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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공익직불금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광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101억원 지급

광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101억원 지급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01억원으로 확정하고 11월 중순부터 자치구별로 지급계좌 확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농가에 지급한다. 올해로 시행 3년차를 맞은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3~5월 신청·접수를 받아 대상 농지 및 농업인, 소농 직불금 요건 등에 대한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

정읍시 "4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정읍시 "4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정읍시가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대면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쌀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중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득안정 기능 강화로 농가 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 2020년 첫 도입됐다. 지급 대상 농지는 종전 쌀·밭·조건불리직불의 대상 농지 요건을 충족하면서 지난 2017년 ~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해당 직

정읍시, 자체 기본형 공익직불금 110억원 1월 중 지급

정읍시, 자체 기본형 공익직불금 110억원 1월 중 지급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2021년 자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전년 대비 10억원 증액된 110억원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해 지급한 국·도비 공익직불금의 연장선상으로 2021년 자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들 둔 농업인 11,836명이다. 정읍지역에 거주(주민등록 주소지)하고,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급 대상 농지 중 전라북도 내 농지에서 농업을 이행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농가·농지의 규모와 조건에 따라

광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100억원 지급

광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100억원 지급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00억원을 지급한다.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지난 4~5월 신청·접수를 받아 대상 농지 및 농업인, 소농 직불금 요건 등에 대한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자격요건이 검증된 8600여 명(4900㏊, 100억원)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광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8900여 농가 101억원 지급

광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8900여 농가 101억원 지급

광주광역시는 2020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01억원을 8900여 농가에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환경·생태보호, 농촌공동체 복원 등 공익적 이익을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0년 새로 시행된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따라 지급단가가 상향돼 전체 지급액은 전년도 55억원(쌀고정·변동직불금+밭고정직불금) 대비 46억원이 증가한 101억원이며, 1인당 평균 지급금액은 113만원

나주시, 20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316억원 규모

나주시, 20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316억원 규모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0일부터 관내 1만4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316억원 규모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기존 쌀 고정·변동, 밭 고정, 조건 불리 직불사업 등 6개 직불을 통합·개편했다. 재배작물, 경지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했던 기존 직불제와는 달리

영광군, 2020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영광군, 2020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전라남도 영광군은(군수 김준성)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253억85백만 원을 확정하고 오는 16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영광군에 따르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은 7,590명으로 12,997ha 면적이 해당되며, 이는 지난해 직불금 145억 52백만 원보다 1.7배 늘어난 규모이다. 이 중 농가단위로 지급될 소농직불금은 2,345명에게 27억 원, 면적직불금은 5,245명, 226억 원이 지급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 직불, 밭농업 직불, 조건불리직불

정읍시, 공익직불금 6월까지 신청하세요

정읍시, 공익직불금 6월까지 신청하세요

정읍시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익직불제 사업을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분리(쌀·밭·조건 불리)해 접수하던 직불제를 올해부터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통합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친환경직불·경관보전직불·논이모작직불은 기본형 공익직불제에 추가하여 신청하며 운영 방법과 단가는 기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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